부들부들 합니다.
163/60kg
옷은 66~77사이즈 입어요.
77~88도 가능할것 같아요.
좀 많이 여유있어요^^
보수적인 저와 개방적인 남편( 남편 개방적인거 결혼 15년만에 알게됨^^;;)
저의 성을 남편이 깨워줬어요^^;;
집은 사춘기 애들이 있어 소리내기 힘들어서 종종 밖으로 나갑니다^^;;
이런옷도 남편과 함께 골라 입게 되었네요~
입으면 남편이 더 흥분하고 덩달아 저도^^
여기서 벌써3~4번째 구매.
이옷은 속이 많이 비쳐서 제가보기엔 덜 섹시한데 남편은 완전 좋아합니다^^
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감사드리며 소정의 적립금 지급해드려요~
앞으로도 더욱 좋은상품과 서비스로 만족드릴수있는 섹시펫이 되도록하겠습니다^^
많은사랑 부탁드려요 ♥